추석 연휴, 가족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KTX와 SRT는 반려동물 동반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탑승이 거절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공통(KTX,SRT) 반려동물 동반 조건
- 허용 동물: 개, 고양이, 새 등 일반 반려동물 (맹수·맹금류·파충류·가축류 제외)
- 무게 제한: 이동장 포함 10kg 이하만 가능
- 이동장 규정: 반드시 이동장에 넣어야 하며, 탑승 중 꺼내면 안 됨
- 예방접종: 광견병 등 필수 예방접종 완료, 증명서 지참 권장
- 운임: 좌석 점유하지 않는 경우 무료, 단 좌석 점유 시 운임 규정 따름
2. KTX 반려동물 동반 규정
- 이동장 크기: 길이 100cm 이내 (예: 45×30×25cm)
- 좌석 이용: 반려동물 전용 좌석을 정상 운임(성인 요금)으로 예매 가능
- 할인 티켓 주의: 유아 요금 등 할인 운임으로 예매하면 부정승차료(운임의 10배)가 부과될 수 있음
3. SRT 반려동물 동반 규정
- 이동장 크기: 가로+세로+높이 합이 60cm 이내 (45×30×25cm 기준)
- 좌석 이용 불가: 전용 좌석 예약 불가능 → 반드시 좌석 아래나 무릎 위에만 배치
- 무게 제한: KTX와 동일, 이동장 포함 10kg 이하만 가능
4. KTX vs SRT 규정 비교표
| 항목 | KTX (코레일) | SRT (SR) |
|---|---|---|
| 허용 동물 | 일반 반려동물 (맹수·가축 제외) | 동일 |
| 무게 제한 | 이동장 포함 10kg 이하 | 동일 |
| 이동장 크기 | 100cm 이내 | 총합 60cm 이내 |
| 좌석 이용 | 전용 좌석 예약 가능 (정상 요금) | 불가 (무릎 위·좌석 아래만 가능) |
| 주의사항 | 할인 티켓 사용 시 부정승차료 위험 | 좌석 배정 자체가 불가능 |
5. 여행 전 준비 팁
- 출발 전 충분히 산책시켜 에너지 소모
- 이동장 내부에 담요·장난감 넣어 안정감 제공
- 기차 출발 최소 30분 전 도착해 분위기 적응
- 예방접종 증명서·간단한 간식·흡수 패드 준비
6. 마무리 정리
KTX·SRT 모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지만 세부 규정이 다릅니다. KTX는 전용 좌석 예약이 가능하지만, SRT는 무릎 위·좌석 아래만 허용됩니다. 사전에 규정을 확인하고, 이동장·예방접종·준비물을 챙겨야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귀성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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